출처: https://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83
㈜남산뜰의 건강죽 브랜드 ‘모두의죽’은
'2024 대한민국 고객선호브랜드 대상' 및 '한국소비자만족도 평가 1위'를 수상해
2관왕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의 충성도와 만족도,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및 신뢰도,
서비스 품질 및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 등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모두의죽’은 모든 부문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두의죽’은 브랜드 론칭 후 불과 1년 만에 100호점 출점을 달성했다.
전국적인 가맹 확장을 통해 그 활동 영역을 크게 넓혔을 뿐 아니라,
배달앱 평점 4.9, 주문수·리뷰수·매출 1위를 달성하며
No.1 죽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흰죽, 전복죽, 소고기죽, 영양삼계죽, 낙지김치죽 등 15종의 건강죽 메뉴와 더불어
분식, 음료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메뉴에 대한 비용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모두의죽’에 따르면 최근 해외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몽골 바이어와의 협의가 진행 중이며,
계약이 결정되면 모든 죽 제품과 식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든 가맹점이 더욱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익 구조를 확충하는 한편, 매장에 따라 배달 외에 홀 영업도 가능하게끔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산뜰의 최운영 대표는 “‘모두의죽’은 론칭한 지 만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1등 업체로서의 명성과 인지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
여러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우리를 믿고 선택해주신 함께하고 있는
많은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위해서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출처: https://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83
㈜남산뜰의 건강죽 브랜드 ‘모두의죽’은
'2024 대한민국 고객선호브랜드 대상' 및 '한국소비자만족도 평가 1위'를 수상해
2관왕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의 충성도와 만족도,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및 신뢰도,
서비스 품질 및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 등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모두의죽’은 모든 부문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두의죽’은 브랜드 론칭 후 불과 1년 만에 100호점 출점을 달성했다.
전국적인 가맹 확장을 통해 그 활동 영역을 크게 넓혔을 뿐 아니라,
배달앱 평점 4.9, 주문수·리뷰수·매출 1위를 달성하며
No.1 죽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흰죽, 전복죽, 소고기죽, 영양삼계죽, 낙지김치죽 등 15종의 건강죽 메뉴와 더불어
분식, 음료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메뉴에 대한 비용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모두의죽’에 따르면 최근 해외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몽골 바이어와의 협의가 진행 중이며,
계약이 결정되면 모든 죽 제품과 식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든 가맹점이 더욱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익 구조를 확충하는 한편, 매장에 따라 배달 외에 홀 영업도 가능하게끔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산뜰의 최운영 대표는 “‘모두의죽’은 론칭한 지 만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1등 업체로서의 명성과 인지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
여러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우리를 믿고 선택해주신 함께하고 있는
많은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위해서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