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3391715541
죽 배달 시장 프랜차이즈 강자 ‘모두의죽’은 1년 만에 100호점 출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모두의죽’은 죽뿐만 아니라 빵, 떡, 식혜 등 다양한 메뉴와 음료를 판매해 국내 가정집 죽 브랜드 중에서 차별화를 이뤄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MZ 직장인, 자취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죽3종 ‘계란야채죽, 불닭죽, 녹두죽’과 국3종 ‘미역국, 닭곰탕, 설렁탕’ 등 그 외 여름을 겨냥한 에이드 3종 ‘청포도, 자몽, 레몬’과 매실차, 아이스티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 또 리얼 감자빵과 고구마빵, 인절미떡, 식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내 후기와 주문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1인 운영이 가능한 매장 시스템을 갖춰 인건비를 절감하면서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죽집창업 프랜차이즈 출점 부문에서도 인기다.
모두의죽 관계자는 “유명 상권의 높은 임대료에 구애받지 않고 소형 평수, 동네 상권에 적합한 구성과 운영 방식으로 다양한 장소에 입점할 수 있다는 것이 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겠다”며 “현재 해외투자사에서 50억원 투자금 유치를 검토중이며, 이달 내 죽과 식혜 등 해외 수출 사업도 확대하며 몽골로 K푸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맛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죽의 메시지를 세계 각지로 확산시키며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죽은 오는 초복을 기점으로 매월 취약계층 등에 릴레이 죽 기부행사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첫 기부는 서울 신사동(신림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영양죽과 식혜 100세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3391715541
죽 배달 시장 프랜차이즈 강자 ‘모두의죽’은 1년 만에 100호점 출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모두의죽’은 죽뿐만 아니라 빵, 떡, 식혜 등 다양한 메뉴와 음료를 판매해 국내 가정집 죽 브랜드 중에서 차별화를 이뤄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MZ 직장인, 자취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죽3종 ‘계란야채죽, 불닭죽, 녹두죽’과 국3종 ‘미역국, 닭곰탕, 설렁탕’ 등 그 외 여름을 겨냥한 에이드 3종 ‘청포도, 자몽, 레몬’과 매실차, 아이스티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 또 리얼 감자빵과 고구마빵, 인절미떡, 식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내 후기와 주문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1인 운영이 가능한 매장 시스템을 갖춰 인건비를 절감하면서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죽집창업 프랜차이즈 출점 부문에서도 인기다.
모두의죽 관계자는 “유명 상권의 높은 임대료에 구애받지 않고 소형 평수, 동네 상권에 적합한 구성과 운영 방식으로 다양한 장소에 입점할 수 있다는 것이 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겠다”며 “현재 해외투자사에서 50억원 투자금 유치를 검토중이며, 이달 내 죽과 식혜 등 해외 수출 사업도 확대하며 몽골로 K푸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맛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죽의 메시지를 세계 각지로 확산시키며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죽은 오는 초복을 기점으로 매월 취약계층 등에 릴레이 죽 기부행사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첫 기부는 서울 신사동(신림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영양죽과 식혜 100세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